특수학급 남중생, 여교사 때려 '전치 3주' 부상…강제전학 조치

유효송 기자 2025. 4. 22. 18: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의 한 중학교에서 특수학급 학생이 여교사를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다.

22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청주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 A 군이 특수학급 담임교사인 B 교사의 얼굴 등을 주먹으로 마구 때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B교사는 일상생활 지도에 불만을 품은 A군을 타이르는 과정에서 폭행당한 것으로 파악된다.

충북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A교사에 대한 상담과 치료비 지원 등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충북 청주의 한 중학교에서 특수학급 학생이 여교사를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다.

22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청주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 A 군이 특수학급 담임교사인 B 교사의 얼굴 등을 주먹으로 마구 때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A군은 지적장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B교사는 일상생활 지도에 불만을 품은 A군을 타이르는 과정에서 폭행당한 것으로 파악된다.

얼굴과 머리를 크게 다친 B 교사는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현재는 병가를 내고 정신과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충북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A교사에 대한 상담과 치료비 지원 등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한 청주교육지원청은 A 군의 강제 전학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효송 기자 valid.song@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