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지귀연 재판부 보호 청원 7만…독립성 지켜달라” [현장영상]
2025. 4. 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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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오늘(22일) 오후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형사재판을 맡고 있는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를 보호해달라고 주장했는데요.
전 씨는 "특정 재판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는 외압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며 재판부 독립성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현장영상으로 직접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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