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동연 대선 경선 후보, ‘한반도 평화 중심지’ 강원권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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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동연 대선 경선 후보가 22일 강원특별자치도의 '한반도 평화 중심지화' 방안 등을 담은 강원권 공약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강원권 공약은 △한반도 평화 중심지, 진정한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실현 △사통팔달 1시간 광역교통망 구축 △강원형 그린에너지 집중 육성 △접경·폐광지역 경제자립기반 조성 등 4대 분야, 13개 과제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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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동연 대선 경선 후보가 22일 강원특별자치도의 ‘한반도 평화 중심지화’ 방안 등을 담은 강원권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오는 27일 예정된 강원·제주·수도권 합동연설회에 앞서 각 권역별 맞춤 공약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강원권 공약은 △한반도 평화 중심지, 진정한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실현 △사통팔달 1시간 광역교통망 구축 △강원형 그린에너지 집중 육성 △접경·폐광지역 경제자립기반 조성 등 4대 분야, 13개 과제가 담겼다.
먼저, 김 후보는 강원평화특별자치도를 ‘한반도 평화 중심지’로 도약시킬 방안으로 ‘강원특별자치도법’을 ‘강원평화특별자치도법’개정해 입법 취지를 완성하고, 철원에는 평화산업단지를 조성해 남북경협 관문으로 만들고 금강산관광을 재개해 남북교류협력을 확대시키겠고 했다.
이어 도내 주요 SOC 현안 과제로 제천∼삼척, 포천∼철원, 양구∼영월 고속도로 건설 사업과 용문∼홍천, GTX-B 춘천 연장, GTX-D 원주 연장, 동해선 삼척∼강릉 구간 고속화 등 철도망 현안을 꼽고 신속한 사업 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또, ‘강원형 그린에너지 집중 육성’과 관련해 춘천 수열에너지 AI데이터센터 및 스마트팜 조성, 동해·삼척 액화수소 저장·운송 특화단지 조성, 동해안 부유식 해상 풍력발전 발전단지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접경·폐광지역 경제자립기반 조성’ 대책에 대해선 평화경제협력 모델 발굴 및 설악산∼금강산 연계 관광 활성화 추진, 군(軍) 유휴부지를 연계한 장기체류형 숙소 등 디지털 노마드 허브 조성, 조기 폐광지역(태백·삼척) 대체산업 육성 위한 경제진흥사업 추진,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4계절 해양·산림·국제관광 활성화 등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민주당 경선의 대미를 장식하는 수도권, 제주, 강원 지역은 가장 많은 국민을 품고 있다. 경기도지사로 일한 경험을 더해 공약을 빈틈없이 준비했다”며 “‘모두의 나라, 내 삶의 선진국’은 그저 구호가 아니다. 설계도를 꼼꼼히 살펴보시고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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