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발 감원 여파…“연방정부 100만 명 이상 감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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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대적인 연방정부 인력 감축에 나선 가운데 연방정부 직원 수가 100만 명 이상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계약 및 보조금을 통해 연방정부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고용된 직원 수가 올해 2월 8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됐으며, 이에 따라 인력 감축 조치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직원 수도 크게 늘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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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대적인 연방정부 인력 감축에 나선 가운데 연방정부 직원 수가 100만 명 이상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준)의 M. 멀린다 피츠 연구원은 현지시간 21일 올린 블로그 게시물에서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간접 고용 인력을 포함한 전체 연방정부 직원 수가 정부의 인력 감축 조치와 고용 동결, 조기퇴직 옵션 등으로 인해 최대 120만 명까지 줄어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피츠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연방정부에 직접 고용된 직원 수는 240만 명이 넘는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계약 및 보조금을 통해 연방정부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고용된 직원 수가 올해 2월 8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됐으며, 이에 따라 인력 감축 조치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직원 수도 크게 늘었다는 분석입니다.
앞서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지난 2월 말 발표한 분석에서 정부효율부(DOGE)의 연방정부 인력 감축 작업으로 인한 직간접적인 일자리 손실이 올해 말까지 총 53만 5천 개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추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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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화 기자 (hw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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