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한덕수 대행 대미 통상협상 '비난'…"국익·국격 손상 위험"

박아론 기자(=전남) 2025. 4. 22. 18: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록 지사는 22일 "국민적 공감대가 없고 신뢰도가 바닥인 한덕수 권한대행은 미국과의 통상협상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한 권한대행의 대미 통상협상에 대한 비난글을 게재하고 이같이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NS에 비난 글 게재…"차기 정부에 넘겨야" 주장
▲김영록 지사가 SNS에 올린 글. 해당 글에는 한덕수 권한대행의 대미 통상협상을 비난하는 글이 게재됐다.2025.04.22ⓒ김영록 지사 SNS캡처

김영록 지사는 22일 "국민적 공감대가 없고 신뢰도가 바닥인 한덕수 권한대행은 미국과의 통상협상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한 권한대행의 대미 통상협상에 대한 비난글을 게재하고 이같이 전했다.

그는 "한 권한대행은 윤석열에 의해 임명된 국무총리이자 비상계엄 내란의 주요 피의자로 사법적 심판의 대상"이라며 "함부로 대미 통상협상에 손을 대면 국익과 국격을 심하게 손상시킬 위험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트럼프 관세전쟁에서 우리나라가 고율관세국가로 분류되고, 5대 우선 협상국으로 지정된 것은 한덕수-최상목 라인이 부른 무능한 외교 참사"라며 "성과를 내려는 저자세 퍼주기 협상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한 한미 통상협상을 대권출마의 방편으로 이용하려는 저의가 아닌 지 우려의 눈총을 받고 있는 권한대행이 감당할 능력도 없고 감당해서도 안된다"라며 "차기 정부에 넘겨줘야 한다"고 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는 24일 오후 9시(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발 관세 부과 이후 한미 양국의 첫 통상협의가 열린다고 밝혔다.

[박아론 기자(=전남)(ahron317@nate.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