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외국인, 살아난 은행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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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부진했던 은행주가 최근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KB금융은 0.72% 오른 8만3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최근 금융주를 사들이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외국인은 지난 5거래일간 KB금융을 약 158억원어치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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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에 외국인 순매수 늘어
한동안 부진했던 은행주가 최근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KB금융은 0.72% 오른 8만3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5거래일간 6.24% 상승했다. 같은 기간 JB금융지주(4.57%), 우리금융지주(4.4%), 하나금융지주(4.0%) 등 주요 금융주도 일제히 오름세를 기록했다.
은행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도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5거래일간 ‘TIGER은행’은 4.41%, ‘KODEX은행’은 4.19%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이 0.56%에 그친 것과 대조적이다.
외국인이 최근 금융주를 사들이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외국인은 지난 5거래일간 KB금융을 약 158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우리금융지주도 약 29억원어치 사들였다.
이달 말 예정된 은행주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순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3.8% 늘어난 4조8858억원으로 예상된다. 정태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환율이 안정되고 위험가중자산도 고강도로 관리하면서 주주환원 규모를 결정하는 주요 기준인 보통주자본(CET1) 비율이 전 분기보다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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