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연지동 사옥 매각 추진…현금 유동성 확보

김종윤 기자 2025. 4. 22. 17: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그룹이 자산 유동화를 위해 서울 연지동 사옥 매각을 추진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은 연지동 사옥 매각을 위한 자문사로 삼정KPMG를 선정했다.

현대그룹은 지난 2017년 사옥을 재인수한 이후 8년 만에 매각을 재추진한다.

현대그룹은 미래 투자와 주주가치 제고에 매각 대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래 투자 재원과 주주가치 제고 재원 확보
현대그룹 연지동 사옥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현대그룹이 자산 유동화를 위해 서울 연지동 사옥 매각을 추진한다.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투자와 주주가치 제고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은 연지동 사옥 매각을 위한 자문사로 삼정KPMG를 선정했다.

현대그룹은 지난 2017년 사옥을 재인수한 이후 8년 만에 매각을 재추진한다. 지난 2012년 유동성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2260억 원에 해당 사옥을 매각했다. 이후 2017년 우선매수권을 행사해 2500억 원에 재인수했다.

매각 방식은 재임대하는 세일앤리스백이다. 지난 2012년 매각 당시에도 기존처럼 사옥으로 활용했다.

현대그룹은 미래 투자와 주주가치 제고에 매각 대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passionk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