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MIT·스탠퍼드大와 '미래 기술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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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스탠퍼드대, 매사추세츠공과대(MIT) 등 북미 최고 명문 공대와 '기술 동맹'을 맺고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같은 미래 첨단기술을 함께 개발한다.
'인간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로봇' 등 삼성전자가 혼자 개발하기 힘든 기술적 난제를 풀기 위해 세계 최고 두뇌들과 손을 잡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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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명문대 손잡고 '난제' 해결
삼성전자가 스탠퍼드대, 매사추세츠공과대(MIT) 등 북미 최고 명문 공대와 ‘기술 동맹’을 맺고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같은 미래 첨단기술을 함께 개발한다. ‘인간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로봇’ 등 삼성전자가 혼자 개발하기 힘든 기술적 난제를 풀기 위해 세계 최고 두뇌들과 손을 잡은 것이다.
22일 산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북미 명문대와 미래 기술을 함께 개발하는 ‘START’(STrategic Alliance for Research and Technology·전략적 기술 동맹)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삼성전자가 매년 한 차례 미래 사업 분야의 기술적 난제를 적시하면, 제휴를 맺은 명문 공대 연구실이 해결책을 제시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프로젝트 수행에 들어가는 각종 비용은 삼성전자가 지원한다.
올해 START 프로젝트는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6세대(6G) 이동통신, 멀티모달 인공지능(AI), 차세대 카메라 등 삼성전자의 5개 신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삼성전자는 이들 프로젝트와 관련해 MIT, 스탠퍼드대, 캘리포니아공과대, UC버클리 등이 제출한 연구계획서의 적정성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트너 대학은 오는 6월 최종 확정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북미 선도 대학이 보유한 차세대 기술을 삼성의 미래 기기에 맞춤형으로 적용하는 게 START 프로젝트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황정수/박의명 기자 hj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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