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은품', 8만원대 판매"..현영, 현실판 '슈블리맘' 공구 논란 [스타이슈][종합]

김나라 기자 2025. 4. 2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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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겸 사업가 현영이 현실판 '슈블리맘'(이수지 부캐릭터)을 연상케 하는 행보로 대중의 빈축을 사고 있다.

세계적인 명품 D사의 뷰티 제품 17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증정하는 '사은품'을 현영이 8만 5000원대로 가격을 책정하여 '공구' 진행을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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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현영
탤런트 겸 사업가 현영이 현실판 '슈블리맘'(이수지 부캐릭터)을 연상케 하는 행보로 대중의 빈축을 사고 있다. 명품 브랜드의 사은품을 내세워 장사에 나선 것.

현영은 80억 원 매출을 달성한 바 있는 성공한 CEO로, SNS를 통해 공구(공동구매), 라방(라이브방송) 등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다양한 물품을 판매 중인 가운데, 급기야 현영이 3월 27일 '사은품'까지 판매하고 나서며 구설수에 올랐다. 세계적인 명품 D사의 뷰티 제품 17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증정하는 '사은품'을 현영이 8만 5000원대로 가격을 책정하여 '공구' 진행을 한 것.

현영은 버젓이 "D사 17만 원 구매 고객에게 파우치만 증정이며 현재 '품절 대란템'이다. 체인만 달면 미니백 변신 가능한 대형 핑크 파우치. 소장가치 200%"라고 '사은품'임을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플루언서들의 무분별한 공구 행태를 꼬집는 '슈블리맘'을 소환, 현영을 향해 비판을 보내고 있다. "진짜 너무한다", "이수지가 패러디해 줬으면 좋겠다", "이수지 생각난다", "저런 걸 8만 원에 팔다니. 무슨 사기꾼도 아니고 현영 씨 도가 지나친다", "슈블리맘이 가져온 파우치랑 똑같다. 천 쪼가리", "공짜로 주는 걸 돈 주고 파네. 창조경제", "돈 벌려고 정말 노 양심", "누가 화장품 파우치를 백으로 팔아" 등 댓글을 썼다.

그럼에도 현영은 "저거 D사에서 17만 원 이상 사면 사은품으로 준다"라는 반응에 "맞습니다. 근데 지금 전국 백화점 품절이라 못 구하세요^^"라고 받아쳤다.

또한 한 네티즌이 D사 공식 계정을 태그 하며 "여기 이렇게 8만 원에 파는데 정품 맞냐"라고 질문하자 현영은 "정품 맞다"라고 밝혔다.

특히 "불법은 아니냐"라는 문의에 현영은 "네 아닙니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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