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요요미’ 고향 청주 알린다
남연우 기자 2025. 4. 22. 17:48
홍보대사 위촉
▲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22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가수 요요미(본명 박연아·31)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 출신의 트로트 가수 요요미(본명 박연아·31)가 청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22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요요미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청주시 12번째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요요미는 앞으로 2년간 청주시의 주요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요요미는 청주에서 태어나 줄곧 학창 시절을 이곳에서 보냈다. 현재 독특한 음색으로 트로트 외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소화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피크닉콘서트와 올해 청주예술제 등에서 무대를 선보여 꾸준히 청주시민들과 소통해오고 있다.
요요미는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 청주를 알리는 역할을 맡게 돼 정말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청주의 멋과 매력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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