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명암타워 새단장 밑그림…설계 작품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실상 흉물로 방치된 충북 청주시 명암관망탑(명암타워)을 새단장하기 위한 밑그림이 나왔다.
청주시는 명암관망탑 리모델링사업 설계업체로 ㈜두리재준건축사사무소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명암관망탑을 시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 청주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사업은 이범석 시장의 주요 공약 가운데 하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흉물로 방치된 충북 청주시 명암관망탑(명암타워)을 새단장하기 위한 밑그림이 나왔다.
청주시는 명암관망탑 리모델링사업 설계업체로 ㈜두리재준건축사사무소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두리재준건축사사무소와 로운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산이 공동으로 제출한 작품이다.
설계안은 소로리볍씨와 청주의 형상인 배의 형태를 모티브로 해 '잎새'라는 메인 콘셉트를 디자인으로 풀어냈다.
시가 필수공간으로 제시한 청년창업공간, 어린이놀이시설은 물론 팝업스토어, 쉼터, 공연장, 정원 등의 공간이 포함됐다.
명암저수지의 수변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야간경관계획도 담겼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착공, 그해 말 준공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33억 원이다.
시 관계자는 "명암관망탑을 시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 청주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명암관망탑은 지난 2003년 12월 기부채납 방식으로 명암저수지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13층 규모로 지어졌다.
20년의 무상사용 허가 기간이 종료된 2023년 6월 청주시로 운영권이 넘어왔다.
운영 기간 동안 극심한 경영난을 겪으면서 사실상 흉물로 방치돼 왔다.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사업은 이범석 시장의 주요 공약 가운데 하나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시훈, 에일리와 결혼 소감…"신부 입장에 심장 터지는 줄"
- 나경원 콜드플레이 합성논란에도…선관위 "딥페이크 아니다"[노컷체크]
- 신정환, 女 연예인 성상납 폭로 "1천만원 가격표 있더라"
- 尹 "계엄은 요리에도 쓰이는 칼 같아" 강변…헌재는 어떻게 판단했나[오목조목]
- '세월호' 품은 프란치스코 교황…세월호 父 "이 시대 진정한 어른"
- '꽝 없는 룰렛게임' 광고로 청소년 유혹…올해 첫 '긴급 스쿨벨'
- 국힘에 '발끈' 한 이준석 "보수에 오물 뿌린 尹은 감싸면서"
- 경찰, 수원 선거연수원에 '이재명 비방' 전단 붙인 2명 입건
- 민주, '경찰청장 장관급 격상' 법안 발의…"檢과 상호 견제"
- 이재명 선거법 사건,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결론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