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소양강댐 진입도로서 20t 낙석…"봄철 해빙 원인"
유영규 기자 2025. 4. 22. 17:45

▲ 춘천 소양강댐 진입도로 낙석
오늘(22일) 오후 소양강댐 진입도로에서 낙석이 발생해 춘천시가 긴급 복구공사를 벌였습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쯤 신북읍 천전리 소양강댐 정상 인근 도로에 약 20t가량의 돌무더기가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지나는 차량이 없어 인명과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시는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인력 10여 명과 장비 2대를 투입해 복구공사를 벌여 30여 분 만에 낙석을 제거했습니다.
하지만, 통행 안전을 위해 1개 차선을 통제하고 27일까지 낙석방지망 등 안전시설을 설치키로 했습니다.
시는 봄철 해빙으로 인해 낙석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사진=춘천시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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