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혜인 "시련 양분 삼아 더 자랄 것"…생일날 버니즈 향해 손편지

이민경 2025. 4. 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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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혜인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손편지를 전했다.

혜인은 22일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 운영하는 비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손편지 사진을 게재하며 "생일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혜인은 "버니즈(팬덤 명) 분들이 열어주신 생일 이벤트에 너무 감동했다"며 "사실 오늘 못 갔던 곳들을 찾아가려 했지만 위가 너무 아파서 들어가지 못했다.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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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그룹 뉴진스 혜인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손편지를 전했다.

혜인은 22일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 운영하는 비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손편지 사진을 게재하며 "생일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혜인은 "(팬들의) 편지 하나하나가 큰 위로가 됐다. 다 답장하고 싶을 만큼 소중했다"고 밝혔다.

혜인은 "버니즈(팬덤 명) 분들이 열어주신 생일 이벤트에 너무 감동했다"며 "사실 오늘 못 갔던 곳들을 찾아가려 했지만 위가 너무 아파서 들어가지 못했다.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어 "거짓말 아니다. 갑자기 아팠다"며 아쉬운 마음을 덧붙였다.

사진=뉴진스 비공식 SNS 'mhdhh_friends' 캡처


또 다른 손편지에서는 "우리 존재 자체가 버니즈 일상에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신기하다. 버니즈가 우리에게 준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혜인은 "이 시련을 양분 삼아 더 자랄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달 21일 법원이 어도어가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독자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 멤버들이 이 결정에 대해 제기한 이의신청 역시 기각됐다. 이에 뉴진스 측은 지난달 활동 중단을 선언했으며, 'NJZ'라는 이름으로 운영하던 SNS 계정 이름을 멤버들의 이니셜 조합인 'mhdhh'로 바꿨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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