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남짓 남았는데…5월 2일 '임시공휴일' 진짜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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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일 '임시 공휴일 지정'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렇듯 연휴와 주말 사이에 낀 2일(금요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 최장 엿새까지 쉴 수 있는 '황금 연휴'가 되기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22일 현재 연휴 시작 9일 남짓 앞둔 현재까지 정부에서는 임시 공휴일 지정 여부에 대한 공식 발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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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6일' 황금 연휴' 기대

오는 5월 2일 '임시 공휴일 지정'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월 초 연휴는 1일(목요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3~4일은 주말, 5일(월요일) 어린이날이자 부처님 오신 날, 6일(화요일)은 대체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다.
이렇듯 연휴와 주말 사이에 낀 2일(금요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 최장 엿새까지 쉴 수 있는 '황금 연휴'가 되기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22일 현재 연휴 시작 9일 남짓 앞둔 현재까지 정부에서는 임시 공휴일 지정 여부에 대한 공식 발표가 없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누리꾼 사이에서는 임시 공휴일 지정 여부를 두고 의견이 갈린다.
정부가 6월 3일 조기 대통령 선거일에 이어 연이어 공휴일을 지정하는 데 부담을 느낄 수 있다는 의견과, 설 연휴를 2주 앞두고 1월 27일 임시공휴일을 지정한 것처럼 이번에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다.
"근로자의 날에 일하는 사람도 많은데, 굳이 임시 공휴일을?" "갈 사람들은 이미 다 해외여행 예약했을 것" "내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 "초등학교도 재량으로 쉰다는데. 일하는 부모만 미안해지는 상황" "자영업자들은 어차피 쉬지도 못하니 상관없다"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다만, 혼란스러우니 지정 여부를 정부에서 빨리 발표해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은 공통적이다.
임시공휴일은 대통령령 제24828호 ‘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따라 정부가 수시로 지정하는 공휴일이다.
임시공휴일 지정은 여당과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의 협의를 거쳐 인사혁신처가 국무회의에 안건으로 올린 다음 국무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되기에 늦어도 이번 주에 결정이 나지 않으면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서현 기자 sunshin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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