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케미칼-한국스페셜티머티리얼즈, 고순도 특수가스 공급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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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케미칼(대표 김용현)이 한국스페셜티머티리얼즈(대표 김진선)와 '고순도 특수가스 공급'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핵심 원료인 황화리튬(Li₂S)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원료 공급망을 국내에 구축하고자 진행됐다.
회사는 "이번 공급 계약으로 고순도 황화수소의 국내 생산 체계가 가동되면 원가 절감과 안정적인 원료 확보가 가능해져 제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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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케미칼(대표 김용현)이 한국스페셜티머티리얼즈(대표 김진선)와 '고순도 특수가스 공급'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핵심 원료인 황화리튬(Li₂S)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원료 공급망을 국내에 구축하고자 진행됐다.
정석케미칼은 2022년 업계 최초로 황화리튬 제조공정 개발에 성공, 현재 완주산업단지 공장에서 양산 중이다. 국내 대기업뿐 아니라 미국, 일본 등 주요 고객사에 시제품을 납품 중이고 2027년 대량 상용화를 목표로 제2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황화리튬 생산의 핵심 원료인 고순도 황화수소(99.9999%)는 지금까지 전량 해외에서 고가로 수입했다. 이에 따라 원가 부담과 공급 안정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회사는 "이번 공급 계약으로 고순도 황화수소의 국내 생산 체계가 가동되면 원가 절감과 안정적인 원료 확보가 가능해져 제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스페셜티머티리얼즈는 올해 인허가를 완료하고 2026년 1월 특수가스 생산 플랜트를 착공, 10월 준공 후 11월부터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정석케미칼의 황화리튬 2공장도 2026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양사는 긴밀한 협력으로 '공급-생산 연계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용현 정석케미칼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공급 계약을 넘어 전고체 배터리 산업의 국산화와 자립화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협업으로 세계 시장에서 대한민국 배터리 소재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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