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정비센터 공사장서 무너진 합판에 맞은 40대 중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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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엔진 정비센터 신축 공사장에서 흙막이 공사를 하던 40대 노동자가 크게 다쳤다.
2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8분께 중구 운북동 대한항공 엔진 정비센터 공사 현장에서 40대 남성 A씨가 흙막이 공사 중 무너진 합판에 맞았다.
소방 당국은 A씨가 흙막이 공사를 하던 중 벽면의 토사와 함께 합판이 무너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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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지점 [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yonhap/20250422172517038fois.jpg)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대한항공 엔진 정비센터 신축 공사장에서 흙막이 공사를 하던 40대 노동자가 크게 다쳤다.
2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8분께 중구 운북동 대한항공 엔진 정비센터 공사 현장에서 40대 남성 A씨가 흙막이 공사 중 무너진 합판에 맞았다.
이 사고로 A씨가 골절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구조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3m 깊이인 공사장 바닥에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앞서 A씨가 추락 사고로 다쳤다고 밝혔으나 추가 조사 결과 합판에 맞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흙막이 공사를 하던 중 벽면의 토사와 함께 합판이 무너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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