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서 공항버스·화물차 추돌…1명 사망·6명 부상

김솔 2025. 4. 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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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2시 53분께 경기 이천시 부발읍 무촌리의 한 도로에서 고장으로 정차 중인 12t 화물차 후미를 공항버스가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사고가 난 뒤 공항버스 운전기사인 50대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들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김포공항을 오가던 공항버스가 왕복 4차선 도로에서 여주 방향으로 주행하던 중 정비를 위해 2차로에 정차해있던 화물차를 추돌하면서 사고가 났던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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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연합뉴스) 김솔 기자 = 22일 오후 2시 53분께 경기 이천시 부발읍 무촌리의 한 도로에서 고장으로 정차 중인 12t 화물차 후미를 공항버스가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천 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고가 난 뒤 공항버스 운전기사인 50대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들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공항버스 탑승자 등 6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포공항을 오가던 공항버스가 왕복 4차선 도로에서 여주 방향으로 주행하던 중 정비를 위해 2차로에 정차해있던 화물차를 추돌하면서 사고가 났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기사 등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s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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