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아파트 옹벽 무너져…차량 6대 파손·주민 120명 대피

정지윤 기자 2025. 4. 22. 17: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일 오후 1시10분께 경기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 옹벽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차된 차량 6대가 옹벽과 함께 아래로 빠져 파손됐다.

남양주시는 이번 사고가 우천으로 지반이 약해져 우수관로를 따라 토사가 유출되면서 주차장 옹벽이 무너져내린 것으로 추정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무너진 옹벽 주변에 아파트가 붙어있어서 추가 붕괴 우려로 해당 동 주민들의 출입을 통제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일 오후 1시10분께 경기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 옹벽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오후 1시10분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의 옹벽이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주차된 차량 6대가 옹벽과 함께 아래로 빠져 파손됐다. 연합뉴스


이 사고로 주차된 차량 6대가 옹벽과 함께 아래로 빠져 파손됐다. 사고 당시 주변에 운전 중인 차량과 보행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고 주민 120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접수 직후 현장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크레인을 동원해 차량 인양 작업을 벌였다. 해당 아파트는 1991년 9월에 지하 1층·지상 5층으로 5개 동, 220세대 규모로 지어졌다.

남양주시는 이번 사고가 우천으로 지반이 약해져 우수관로를 따라 토사가 유출되면서 주차장 옹벽이 무너져내린 것으로 추정했다. 시는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 뒤 구체적인 붕괴 원인을 분석하고 복구 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무너진 옹벽 주변에 아파트가 붙어있어서 추가 붕괴 우려로 해당 동 주민들의 출입을 통제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