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까지 비 오고 날 개면서 수요일은 다시 평년보다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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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23일 날이 개면서 기온이 다시 평년기온보다 높게 오르겠다.
서울 34.8㎜, 인천 42.3㎜, 대전 23.4㎜, 광주 12.2㎜, 대구 5.6㎜, 울산 6.7㎜, 부산 14.8㎜의 비가 오후 4시까지 내렸다.
이번 비는 이날 중 대체로 그치겠다.
다만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동해안, 제주는 23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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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수요일인 23일 날이 개면서 기온이 다시 평년기온보다 높게 오르겠다.
22일 전국에 제법 많은 비가 쏟아졌다.
비를 뿌린 저기압이 가까이 지난 제주의 강수량이 상대적으로 많았는데 한라산 진달래밭엔 이날 오후 4시까지 173㎜의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34.8㎜, 인천 42.3㎜, 대전 23.4㎜, 광주 12.2㎜, 대구 5.6㎜, 울산 6.7㎜, 부산 14.8㎜의 비가 오후 4시까지 내렸다.
이번 비는 이날 중 대체로 그치겠다.
다만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동해안, 제주는 23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3일은 우리나라가 중국 상하이에서 제주남쪽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놓이겠고 이에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맑고 나머지 지역은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은 아침 최저 8∼16도, 낮 최고 14∼25도로 평년기온을 2∼4도 웃돌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3도와 25도, 인천 12도와 21도, 대전 15도와 25도, 광주 16도와 23도, 대구 15도와 23도, 울산 12도와 18도, 부산 14도와 19도다.
22일 늦은 밤부터 23일 아침까지 수도권과 충청, 호남, 경남을 중심으로 가시거리를 1㎞ 미만으로 제한하는 안개가 끼겠으니 주의해야 한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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