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장 행정공제회 CIO, 연임 성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기사는 04월 22일 16:57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허장 전 행정공제회 사업이사(CIO·최고투자책임자)가 안정적인 자금 운용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김장회 행정공제회 이사장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허 전 CIO와 이도윤 전 노란우산공제회 CIO를 최종 후보로 올렸다.
허 전 CIO는 지난 3년간 행정공제회의 안정적인 수익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기 2028년까지

허장 전 행정공제회 사업이사(CIO·최고투자책임자)가 안정적인 자금 운용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행정공제회는 이날 오후 대의원회를 열고 CIO 최종 후보로 허 CIO의 재선임을 결정했다. 대의원 총 55명 중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45명이 허 CIO의 연임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 전 CIO는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거쳐 이르면 다음주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으로 2028년까지 행정공제회의 자금 운용을 총괄하게 된다.
김장회 행정공제회 이사장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허 전 CIO와 이도윤 전 노란우산공제회 CIO를 최종 후보로 올렸다. 운영위는 인사추천위원회를 통해 후보들을 추천 받고 행안부의 인사 검증을 거쳐 2명을 추린 것으로 알려졌다. 허 전 CIO는 지난 2월 임기를 다 채웠으나 탄핵정국 등으로 선임 절차가 지연되면서 이날 대의원 투표를 마무리했다.
허 전 CIO는 지난 3년간 행정공제회의 안정적인 수익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취임 첫해인 2022년에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국민연금 등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서도 행정공제회는 수익률 3.8%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4%포인트 증가한 9.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작년 말 기준 행정공제회의 운용 자산 규모는 27조원에 이른다.
허 전 CIO는 1989년 동양증권(현 유안타증권)에 입사한 이후 삼성생명 증권사업부장, 삼성투신운용 SA운용팀장, 푸르덴셜자산운용(현 한화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템피스투자자문 대표, 동부화재(현 DB손해보험) 투자사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2022년 행정공제회 CIO로 선임됐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대 한접시 2만5000원' 바가지 논란에…제주시 결국
- "돌이킬 수 없는 이상 현상"…히말라야, 23년 만에 '최악의 상황'
- 한국인 재택근무, 일주일에 '0.5일'로 꼴찌…이유는
- "일본인 참교육하겠다"…日 뷔페 싹쓸이한 '민폐' 中 인플루언서
- 스타벅스, 오후 2시부터 '1+1' 깜짝 할인했더니… [트렌드+]
- 버핏이 찜한 YG-1 "美 관세는 성장 기회"
- [단독] '또 깜빡 속았다'…중국산 가짜에 쑥대밭된 한국
- 건강식이라 매일 챙겨 먹었는데…"1급 발암물질 나왔다" 공포
- '공인중개사' 힘들게 따면 뭐하나…'국민 자격증'의 눈물
- 한국기업의 꿈 드디어…'전기로 가는 잠수함' 초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