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보행일상권' 첫선…평창·옥수 등서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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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평창·부암(종로구), 금호·옥수(성동구), 청량리(동대문구), 신길(영등포구), 정릉(성북구), 수유(강북구), 홍제(서대문구), 양재(서초구) 등 8곳을 '서울형 보행일상권 사업' 시범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역세권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한 보행일상권 조성 계획, 보행일상권 내 필수시설 확충 계획, 접근성 향상을 위한 생활가로의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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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평창·부암(종로구), 금호·옥수(성동구), 청량리(동대문구), 신길(영등포구), 정릉(성북구), 수유(강북구), 홍제(서대문구), 양재(서초구) 등 8곳을 ‘서울형 보행일상권 사업’ 시범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보행일상권은 걸어서 30분 내 주거지 인근에서 여가, 돌봄, 학습,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자족적 생활권을 뜻한다. 주거용도 위주로 형성된 서울의 일상생활 공간을 전면 개편해 시민 삶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는 게 서울시 구상이다.
서울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역세권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한 보행일상권 조성 계획, 보행일상권 내 필수시설 확충 계획, 접근성 향상을 위한 생활가로의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9월까지 ‘보행일상권 조성계획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향후 공급 방안과 관련해선 공공시설은 공공기여(기부채납), 공공기금 등을 활용할 방침이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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