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점포 손떼는 롯데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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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이 해외 점포 정리에 나섰다.
다만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웰링턴 지점은 계약 기간 종료와 맞물려 자연스럽게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괌 공항점의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검토중이며 현재까지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설명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롯데면세점은 현재 국내외 점포에 대한 내실 경영을 통해 수익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운영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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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만료 괌공항점 종료도 검토

롯데면세점이 해외 점포 정리에 나섰다. 지난해 6월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한 후 경영 효율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올해 2월 뉴질랜드 웰링턴 공항점 영업을 종료했다. 앞서 작년 8월에는 호주 멜버른 시내점을 철수했다. 2018년 오세아니아 현지 면세점 법인 ‘JR듀티프리’를 인수해 호주와 뉴질랜드 지역 내 7개 점포를 운영했지만 최근 1년새 2개 점포를 정리한 셈이다.
내년 7월 계약기간 만료를 앞둔 미국 괌 공항점에 대해서도 영업 종료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웰링턴 지점은 계약 기간 종료와 맞물려 자연스럽게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괌 공항점의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검토중이며 현재까지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설명했다.
롯데면세점은 국내에서는 지난해 서울 잠실 매장 면적을 대폭 줄이고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 등 구조조정에 나섰다. 또 면세업계에서 처음으로 다이궁(중국인 보따리상)과의 거래를 전면 중단하면서 수익성 개선에 나섰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롯데면세점은 현재 국내외 점포에 대한 내실 경영을 통해 수익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운영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송이라 기자 elalala@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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