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원장, 중저준위 방폐물 표층처분시설 건설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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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2일 경북 경주시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표층처분시설을 방문해 건설현장 안전과 운영 대비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최 위원장은 "표층처분시설 건설이 마무리되면 방폐물 인수 및 처분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건설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건설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운영에 대비한 상세한 인수 기준 마련과 검사 역량 강화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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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기준 마련·검사 역량 강화" 당부
![[세종=뉴시스]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22일 경북 경주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표층처분시설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안전과 운영 대비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사진=원안위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newsis/20250422170010372gjvo.jpg)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2일 경북 경주시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표층처분시설을 방문해 건설현장 안전과 운영 대비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사업을 수행하는 표층처분시설은 저준위 이하 방폐물을 12만5000드럼 수용하는 규모다.
지난 2014년 준공된 동굴 처분시설에 이어 두 번째로 건설되는 방폐물 처분시설이다.
올해 하반기 운영 개시에 앞서 종합검사를 거친 이후 내년 상반기에는 본격 가동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 위원장은 "표층처분시설 건설이 마무리되면 방폐물 인수 및 처분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건설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건설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운영에 대비한 상세한 인수 기준 마련과 검사 역량 강화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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