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원으로 올리는 제주 버스요금 인상안 재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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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버스요금을 1500원으로 300원 올리는 방안에 제동이 걸렸다.
제주도 물가대책위원회는 22일 제주도청에서 버스요금 인상안을 심의했지만 '도민 부담'을 고려해 추가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제주도 물가대책위원회가 심의한 안건은 '제주도 버스요금체계 개선방안 용역'을 바탕으로 제주도가 내놓은 간선·지선버스 기준요금을 1200원에서 1500원으로 15% 인상하는 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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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버스요금을 1500원으로 300원 올리는 방안에 제동이 걸렸다.
제주도 물가대책위원회는 22일 제주도청에서 버스요금 인상안을 심의했지만 '도민 부담'을 고려해 추가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제주도 물가대책위원회가 심의한 안건은 '제주도 버스요금체계 개선방안 용역'을 바탕으로 제주도가 내놓은 간선·지선버스 기준요금을 1200원에서 1500원으로 15% 인상하는 안이다.
물가대책위원회는 버스요금 인상의 필요성에 대부분 공감했지만 경기침체로 인한 도민들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요금 인상폭과 시기에 대해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제주도는 버스요금 인상폭과 적용 시기를 재검토한 조정안을 마련해 다음달 물가대책위원회를 다시 열고 재심의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2014년 7월 이후 10년 넘게 버스요금을 동결하면서 유가와 물가 상승, 인건비 증가 등으로 재정 부담이 가중돼 안정적인 대중교통 운영을 위해선 버스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시민사회단체와 제주도의회는 공공요금 인상이 서민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 뻔하고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에도 역행한다며 인상안에 반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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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CBS 박정섭 기자 pjs0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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