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제주' 에어부산, 이륙 직전 회항…1시간 뒤 재출발

양영전 기자 2025. 4. 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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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국제공항에서 제주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에어부산 여객기가 계기 상 오류로 이륙 직전 회항한 뒤 1시간여만에 다시 출발했다.

22일 에어부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분께 김포공항에서 출발 예정이던 BX8021편은 이륙 직전 계기 상 온도 점검 메시지가 표출돼 다시 주기장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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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상 온도점검 메시지 표출…주기장 리턴
[서울=뉴시스] 우장호 기자 = 22일 오후 3시5분께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제주국제공항으로 갈 예정이던 에어부산 BX8021편이 엔진 이상코드 발생으로 이륙 직전 주기장으로 회항한 가운데 탑승객들이 기내에서 대기하고 있다. 2025.04.22.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우장호 기자 = 김포국제공항에서 제주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에어부산 여객기가 계기 상 오류로 이륙 직전 회항한 뒤 1시간여만에 다시 출발했다.

22일 에어부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분께 김포공항에서 출발 예정이던 BX8021편은 이륙 직전 계기 상 온도 점검 메시지가 표출돼 다시 주기장으로 돌아왔다.

당시 기장은 기내 방송을 통해 엔진 이상코드 발생 사실을 알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항공기는 주기장 내에서 승객을 그대로 태운 채 1시간여 점검을 진행한 뒤 이륙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항공기 출발 이후 계기 상 엔진 온도 점검 메시지가 표출돼 안전 점검을 위해 주기장으로 되돌아왔다"며 "점검 결과 계기 오류로 이상 없음을 확인하고 재출발해 정상 운항 중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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