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유나이트 “라이머 대표, 타이틀곡 강력 어필‥레트로 아이디어 多”[EN:인터뷰①]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유나이트(YOUNITE)가 소속사 대표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업그레이드 된 색깔로 돌아왔다.
4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브랜뉴뮤직 사옥에서는 유나이트(은호, 스티브, 은상, 형석, 우노, DEY, 경문, 시온)의 미니 7집 앨범 ‘YOUNI-T’(유니-티) 발매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총 7곡이 수록된 ‘통합’, ‘화합’을 뜻하는 단어 ‘UNITY’ 의미처럼, ‘유니-티’는 지난 3년 동안 선보인 청량하고 힙한 매력과 에너지를 모아 유나이트만의 매력을 확장시킨 앨범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멤버들의 유닛곡이 수록돼 새로운 재미를 더한다.
은호는 “4개월 만에 컴백이지만, EP로는 1년만이라 멤버들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이번 앨범 수록곡에 유닛곡들도 수록되어 있어서 더 설렌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바쁜 일정 속에서 신보를 준비해야 했지만, 유나이트는 체력적인 부담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은상은 “데뷔하고 나서 6개월 이상의 공백기를 가져본 적이 없었다. 그게 굉장한 트레이닝이 됐다. 앨범 준비하면서 다음 컴백 준비하는 게 당연해졌다. 너무 감사한 일이다. 이게 익숙해지면서 여러 가지 요령이나 노하우가 생기는 것 같아서 우리는 익숙해졌다”라고 답했다.
타이틀곡 ‘Rock Steady’(락 스테디)는 펑키한 매력에 세련된 감성을 더한 유나이트만의 힙한 청량함을 담았다. 전작 ‘TASTE’(테이스트)와는 다른 결의 청량함을 담았다.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의 강력한 확신 속에서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
경문은 “대표님의 강력한 어필로 타이틀곡이 됐다. 힙합 회사 브랜뉴뮤직의 색깔도 보이면서 뉴잭 스윙 장르에 청량함이 더해져 우리의 느낌을 잘 담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했다”라고 곡의 매력을 꼽았다.
청량함 속에 안무 난도는 높다. 은상은 “대표님께서 굉장히 강한 걸 좋아하신다. 데뷔 때부터 안무는 엄청 에너지가 있었다. 최근에 콘서트 하면서도 우리 안무가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걸 느꼈다. 이번 ‘락 스테디’도 힘들지만 퍼포먼스를 봤을 때 ‘이 정도로 하길 잘했다’라고 만족했다”라며 “예전에 테크토닉이 유행하지 않았나. 후렴구 전자음에 맞춰서 복고풍을 상기할 수 있는 포인트를 찾으려고 안무 수정을 많이 했다. 댄스 브레이킹, 비보잉도 하려고 했ㄷ.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거쳤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에서 형석, DEY, 경문은 ‘Who's Next’(후즈 넥스트), 은호와 스티브는 ‘Twilight Rush’(트와일라잇 러시), 은상, 우노, 시온은 ‘Miracle Day’(미라클 데이) 유닛곡으로 각기 다른 색을 담았다. 유닛 기준에 대해 우노는 “발라드, R&B, 힙합 팀이 있다. 각자 취향에 맞춰서 선택했다”라고 설명했다.
은상은 “이번이 7번째 앨범이라, 타이틀곡과 수록곡이 아닌 또 다른 느낌의 유니크한 앨범을 만들고 싶다는 니즈가 있었다. 유나이트가 멤버별로 캐릭터가 굉장히 다르다. 각자 취향을 살리고 에너지를 살릴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됐다. 팬 분들도 색다른 조합이어서 기대해 주실 거라 믿는다”라고 예상했다.
유나이트는 해를 거듭할수록 라이머 대표와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DEY는 “우리가 직접 참여한 유닛곡에서 의견을 잘 들어주시고, 잘 받아주셨다”라고 말했다.
은상은 “요즘 시대에 레트로가 떠오르지 않나. 데뷔 초 때부터 레트로에 흐름을 파고자 하는 시도가 많았다. 그런 부분에서 대표님께서 아이디어도 많으시고 경험이 많으시니까 이야기를 듣고 같이 아이디어를 만들어 간 게 많다. 앞으로도 함께 헤쳐 나가고 싶은 게 많다”라고 답했다.
앞서 라이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올해 유나이트와 많은 도전과 시도를 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함께 이루고 싶은 시도를 묻자 시온은 “회사와 멤버들이 후회없는 시도를 하고 싶다. 부족할 수 있고 어려운 상황이 생길 수 있지만 어렵다고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해서 하고 후회만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은호도 “아이돌은 무대에 서야 하는 직업이니까 행사도 다녀보고 싶고, 아예 먼 나라에 있는 팬 분들도 만나러 가보고 싶다. 다양한 곳에서 팬 분들을 만나는 게 올 한 해 가장 큰 미션이자 하고 싶은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해보고 싶다는 목표를 밝힌 유나이트는 이번 앨범을 ‘무지개’, ‘무조건’으로 정의했다. 은호는 “무지개가 일곱 가지 색깔이고, 앨범도 7곡이 수록됐다. 수록곡들도 무지개처럼 다양하다”라고 답했다. 은상은 “사람마다 플레이리스트가 다르지만 ‘무조건’ 좋아하시는 곡이 한 곡은 있지 않을까. 그만큼 다양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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