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2기 출범…기후 위기 적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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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지난 22일 탄소중립·녹색성장 실천의 강화를 위해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식과 '지구의 날' 청사 소등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제2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행정부지사와 함께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해 민·관 협력체계로 운영되며, 위원은 도 관계부서 공무원, 학계·산업계·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실무진 기존 25명에서 35명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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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도는 지난 22일 탄소중립·녹색성장 실천의 강화를 위해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식과 '지구의 날' 청사 소등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제2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행정부지사와 함께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해 민·관 협력체계로 운영되며, 위원은 도 관계부서 공무원, 학계·산업계·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실무진 기존 25명에서 35명으로 확대했다.
이날 위원회는 도내 주요 산업단지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 효율화, 신재생에너지 확대,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등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산업계와 협력해 실행 가능한 방안을 두고 토론을 벌였다.
또 이날 저녁에는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공감대 형성과 '기후 행동' 확산을 위해 도청 청사 전체 조명을 끄는 소등 행사를 진행했으며, 저녁 8시부터 10분간 도청 청사를 비롯한 22개 시군 청사, 280개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200개 단지, 구미 타워, 안동 월영교 등 지역 상징물 20여 곳도 함께 진행했다.
김학홍 경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장은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이며, 의성 산불과 같은 이상기후 현상이 그 심각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며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 위기 적응을 위해 민관이 함께 역량을 모아야 한다. 도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녹색 전환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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