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11년 만에 첫 선발투수→1아웃 4사사구 1실점 강판, 염갈량 쓴소리 "공격적으로 던져야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격적으로 던져야지..."
LG 트윈스 투수 김주온은 프로 입단 후 11년 만에 처음으로 선발 등판 기회를 얻었으나, ⅓이닝으로 끝났다.
김주온은 지난 2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⅓이닝 2볼넷 2사구 1실점을 기록하고 조기 강판됐다.
김주온의 프로 첫 선발 등판은 그렇게 끝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 2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홈팀 SSG은 드류 앤더슨, 방문팀 LG는 김주온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무사 만루 상황 LG 선발 김주온이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2025.04.20 / dreamer@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poctan/20250422164606419rrab.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공격적으로 던져야지..."
LG 트윈스 투수 김주온은 프로 입단 후 11년 만에 처음으로 선발 등판 기회를 얻었으나, ⅓이닝으로 끝났다. 염경엽 감독은 공격적으로 던지지 못하고 도망가는 피칭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김주온은 지난 2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⅓이닝 2볼넷 2사구 1실점을 기록하고 조기 강판됐다.
김주온은 톱타자 최지훈을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켰고, 2루 도루까지 허용했다. 정준재는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 이어 오태곤을 몸에 맞는 공으로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한유섬을 커브로 삼진을 잡았지만, 박성한을 풀카운트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허용했다. 이후 배재준으로 교체, 배재준이 삼진, 땅볼로 실점을 허용하지 않아 김주온은 1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김주온이 교체된 후, 염 감독은 더그아웃에서 김주온에게 한동안 얘기를 하는 장면이 TV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염 감독은 22일 잠실구장에서 “공격적으로 직구를 던져야지. 투수의 기본은 직구이지 않나. 내가 하던 걸 해야지, 안 맞으려고 던지면 되나”라고 도망가는 피칭에 대해 아쉬움을 지적했다. 김주온은 21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 2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홈팀 SSG은 드류 앤더슨, 방문팀 LG는 김주온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LG 선발 김주온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4.20 / dreamer@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poctan/20250422164607770yqdm.jpg)
김주온의 프로 첫 선발 등판은 그렇게 끝났다. 김주온은 2015년 드래트프 2차 7라운드 전체 72순위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삼성에서는 줄곧 2군에서만 뛰었고, 2017년 11월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SK 와이번스로 팀을 옮겼다.
김주온은 SK 이적 후 군 복무를 마치고 2020년 1군에 데뷔했다. 2020년 29경기(31이닝) 3패 평균자책점 7.55를 기록했다. 2024년 6월 SSG에서 방출됐다. 1군 통산 성적은 39경기(42이닝)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했다.
LG가 김주온을 영입했고, 올해 2군에서 5경기 등판해 4승 1패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했다. 에르난데스의 허벅지 부상(우측 대퇴부 대내전근 손상) 이탈로 임시 선발 기회가 김주온에게 주어졌다. 염 감독은 "2군에서 가장 좋다고 추천을 받았다"며 기회를 줬다. 하지만 도망가는 피칭으로 자신의 공을 제대로 던지지 못하고 1회를 버티지 못했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 2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홈팀 SSG은 드류 앤더슨, 방문팀 LG는 김주온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LG 선발 김주온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4.20 / dreamer@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poctan/20250422164608179pdmj.jpg)
/orange@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박봄, 뜬금 산다라박 마약 폭로…측근 "건강상 불안정해 생긴 일" 수습
- 신기루 16세 때 사진 깜짝.."90kg때" 폭소 ('아니근데진짜')
- “삼성도, 한화도 아니다” LG 우승 대항마, 진짜는 따로 있다…“다들 좋다더라” 124억 FA 투자
- 김도영 슈퍼스타 귀환포→류현진 무실점투→노시환 307억 수비...류지현호, '센트럴 우승' 한신과
- "민아 사랑해" 64세 짐 캐리, 성형설 속 '32세 연하' 여친 공개..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 ‘어쩐지 연기가 너무 진하더라?’ 금메달 딴 일본 피겨 커플, 알고보니 실제 연인이었다…포상
- 모델된 성시경, 완전 홀쭉해졌다..최화정 "너무 잘생겨, 설렌다"
- 박남정, 둘째 딸 자식농사도 대박났네…배우급 미모에 입시 5관왕까지[순간포착]
- [홍윤표의 휘뚜루마뚜루] '4할의 전설' 백인천, 장기간 투병 중…‘온정의 손길’ 마저 끊겨, 병
- 김우빈 결혼 참 잘 했네..신민아, 인생 한 번 잘 살았다는 선물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