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봉천동 아파트 방화범 휴대전화 포렌식…"부검 결과 화재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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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울 관악구 봉천동 아파트 방화 용의자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포렌식 중이다.
경찰은 화재 현장 합동감식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전날 봉천동 화재 현장에서 방화 피의자 60대 남성 A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포렌식 분석을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휴대전화 포렌식, 합동감식, 부검 등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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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울 관악구 봉천동 아파트 방화 용의자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포렌식 중이다. 경찰은 화재 현장 합동감식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전날 봉천동 화재 현장에서 방화 피의자 60대 남성 A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포렌식 분석을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A씨의 시신을 부검 중이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A씨가 화재로 인해 사망했다는 1차 부검 결과가 나왔다. 국과수는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인지, 방화 과정에서 사고로 사망한 것인지 등 세부 사항에 대해 추가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소방당국,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화재 현장 합동 감식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기름으로 추정되는 액체도 감정을 의뢰했다. 아파트에 방문해 주민 대상으로 참고인 조사도 진행 중이다.
전날 봉천동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다. 현장에서 숨진채 발견된 A씨는 방화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층간소음으로 이웃과 갈등을 빚던 A씨가 원한 관계 때문에 방화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경찰 관계자는 "휴대전화 포렌식, 합동감식, 부검 등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현수 기자 lhs1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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