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상 주차장 옹벽 '와르르'…차량 6대 '푹' 빠졌다
전형우 기자 2025. 4. 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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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사고가 우천으로 지반이 약해지고, 우수관로를 따라 토사가 유출되면서 주차장 옹벽이 붕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는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 뒤 구체적인 붕괴 원인을 분석하고 복구 작업에 나설 방침입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무너진 옹벽 주변에 아파트가 붙어있어서 추가 붕괴 우려로 해당 동 주민들의 출입을 통제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1991년 9월에 지하 1층·지상 5층으로 5개 동, 220세대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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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아파트 옹벽 붕괴
오늘(22일) 오후 1시 10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의 옹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주차된 차량 6대가 옹벽과 함께 아래로 빠져 파손됐습니다.
사고 당시 주변에 운전 중인 차량과 보행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접수 직후 현장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크레인을 동원해 차량 인양 작업을 벌였습니다.
남양주시는 옹벽 붕괴로 인한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해당 동 주민 40가구에 대피를 안내하고, 인근 화도체육문화센터에 이재민용 텐트 40동을 설치했습니다.

시는 이번 사고가 우천으로 지반이 약해지고, 우수관로를 따라 토사가 유출되면서 주차장 옹벽이 붕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는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 뒤 구체적인 붕괴 원인을 분석하고 복구 작업에 나설 방침입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무너진 옹벽 주변에 아파트가 붙어있어서 추가 붕괴 우려로 해당 동 주민들의 출입을 통제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1991년 9월에 지하 1층·지상 5층으로 5개 동, 220세대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전형우 기자 dennoc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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