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아시안컵 활약한 北 축구팀 주장 "유럽 리그 뛰고 싶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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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의 주장 김유진이 아시아축구연맹(AFC)과의 인터뷰에서 "유럽 리그에서 뛰는 게 목표"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주목을 받았다.
김유진은 지난 21일 끝난 2025 U-17 아시안컵 기간 중 AFC와의 인터뷰에서 "더 열심히 훈련하고 실력을 키워 여러 방면에서 숙련된 선수가 돼야 한다. 그래야 국가대표팀에 뽑힐 수 있고, 유럽에 있는 축구 선진국의 프로리그에서도 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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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의 주장 김유진이 아시아축구연맹(AFC)과의 인터뷰에서 "유럽 리그에서 뛰는 게 목표"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주목을 받았다.
김유진은 지난 21일 끝난 2025 U-17 아시안컵 기간 중 AFC와의 인터뷰에서 "더 열심히 훈련하고 실력을 키워 여러 방면에서 숙련된 선수가 돼야 한다. 그래야 국가대표팀에 뽑힐 수 있고, 유럽에 있는 축구 선진국의 프로리그에서도 뛸 수 있다"고 말했다.
AFC에 따르면 평양 출신 김유진은 8세 때 축구에 입문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학교 지도자에게 선수 제안을 받아 본격적으로 축구를 시작했다. 김유진은 "난 달리기가 매우 빨라 스트라이커에 적합하다"며 "속도와 체격이 내 강점이고, 슈팅 정확도는 더 보완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과거 유럽 축구에서 활약했던 북한 선수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선수는 한광성이다. 한광성은 2017-2018시즌 이탈리아 페루자를 거쳐 2019년 '명문' 유벤투스에 입단해 이슈가 됐다. 그러나 유벤투스 입단 반 시즌 만인 2020년 1월 카타르 알두하일로 팀을 옮겼고 그해 8월 종적을 감췄다. 이후 3년여 만에 북한 대표팀 경기를 통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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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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