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아시안컵 활약한 北 축구팀 주장 "유럽 리그 뛰고 싶습네다"

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2025. 4. 22. 1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의 주장 김유진이 아시아축구연맹(AFC)과의 인터뷰에서 "유럽 리그에서 뛰는 게 목표"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주목을 받았다.

김유진은 지난 21일 끝난 2025 U-17 아시안컵 기간 중 AFC와의 인터뷰에서 "더 열심히 훈련하고 실력을 키워 여러 방면에서 숙련된 선수가 돼야 한다. 그래야 국가대표팀에 뽑힐 수 있고, 유럽에 있는 축구 선진국의 프로리그에서도 뛸 수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이 조명한 북한의 김유진. 아시아축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북한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의 주장 김유진이 아시아축구연맹(AFC)과의 인터뷰에서 "유럽 리그에서 뛰는 게 목표"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주목을 받았다.

김유진은 지난 21일 끝난 2025 U-17 아시안컵 기간 중 AFC와의 인터뷰에서 "더 열심히 훈련하고 실력을 키워 여러 방면에서 숙련된 선수가 돼야 한다. 그래야 국가대표팀에 뽑힐 수 있고, 유럽에 있는 축구 선진국의 프로리그에서도 뛸 수 있다"고 말했다.

AFC에 따르면 평양 출신 김유진은 8세 때 축구에 입문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학교 지도자에게 선수 제안을 받아 본격적으로 축구를 시작했다. 김유진은 "난 달리기가 매우 빨라 스트라이커에 적합하다"며 "속도와 체격이 내 강점이고, 슈팅 정확도는 더 보완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과거 유럽 축구에서 활약했던 북한 선수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선수는 한광성이다. 한광성은 2017-2018시즌 이탈리아 페루자를 거쳐 2019년 '명문' 유벤투스에 입단해 이슈가 됐다. 그러나 유벤투스 입단 반 시즌 만인 2020년 1월 카타르 알두하일로 팀을 옮겼고 그해 8월 종적을 감췄다. 이후 3년여 만에 북한 대표팀 경기를 통해 모습을 보였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