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인화초, 필리핀 교사 초청 국제화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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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인화초등학교는 필리핀 교사 2명을 초청해 언어와 문화를 아우르는 통합형 국제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에 온 필리핀 교사들은 3개월 동안 인화초 협력 교사와 함께 교과수업에 참여해 필리핀의 문화, 역사, 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중심 수업을 한다.
제주도교육청은 필리핀 교육부와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교사들의 국제적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인화초는 지난해에도 필리핀 교사를 초청해 국제화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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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교사 초청 교육 모습 [제주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yonhap/20250422163510872eetx.jpg)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 인화초등학교는 필리핀 교사 2명을 초청해 언어와 문화를 아우르는 통합형 국제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에 온 필리핀 교사들은 3개월 동안 인화초 협력 교사와 함께 교과수업에 참여해 필리핀의 문화, 역사, 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중심 수업을 한다.
필리핀 교사들은 또 방과 후 활동 시간에 학생들의 영어 기초 학력 향상을 위한 보조 수업도 한다.
학생들은 필리핀 교사들과 함께하는 수업을 통해 일상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외국 문화를 배우며 통합형 국제화 교육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이 주관하는 '다문화가정 대상 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으로 201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은 필리핀 교육부와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교사들의 국제적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인화초는 지난해에도 필리핀 교사를 초청해 국제화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강연실 인화초 교장은 "학생들이 세계 시민의 역할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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