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타 의장국 韓, 고위관리회의 개최…"다자주의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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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올해 의장국 자격으로 22일 믹타(MIKTA) 고위관리회의(SOM)를 화상으로 열고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국이 믹타 의장국을 수임한 이후 고위관리회의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한국이 의장국으로서 제시한 활동 방향과 계획을 바탕으로 믹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하는 회원국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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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외교부는 올해 의장국 자격으로 22일 믹타(MIKTA) 고위관리회의(SOM)를 화상으로 열고 활동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회의를 주재한 권기환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이 발언 중인 모습. (사진=외교부 제공) 2025.04.2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newsis/20250422163125532uwip.jpg)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외교부는 올해 의장국 자격으로 22일 믹타(MIKTA) 고위관리회의(SOM)를 화상으로 열고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를 주재한 권기환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은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고 복잡·다양한 글로벌 도전과제가 대두되는 상황 속에서 다자주의에 기반한 국제사회의 협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 "유엔 창설 80주년을 맞은 올해 다자주의 복원을 위한 믹타 역할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믹타 의장국으로서 한국이 ▲평화구축 ▲청년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가속화 추진을 중점의제로 선정했다고 소개했다.
한국이 믹타 의장국을 수임한 이후 고위관리회의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3년 9월 출범한 믹타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튀르키예, 호주로 구성된 범지역적 협의체다. 한국은 올해 2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 동안 의장국을 맡는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한국이 의장국으로서 제시한 활동 방향과 계획을 바탕으로 믹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하는 회원국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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