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국회의사당 부지 한국판 센트럴파크로‥해수부 인천 이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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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동연 대선 경선 후보가 "취임하면 대통령실과 국회를 세종으로 옮기고, 국회 부지에 '한국판 센트럴파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수도권 공약을 발표하며 "약속한 3년 임기 내에 국회 부지 센트럴파크 공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여의도가 금융도시 골격은 갖췄지만, 센트럴파크 같은 휴식의 가치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 좋은 터를 국민께 돌려드리면서도, 박물관을 조성해 역사성은 유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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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동연 대선 경선 후보가 "취임하면 대통령실과 국회를 세종으로 옮기고, 국회 부지에 '한국판 센트럴파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수도권 공약을 발표하며 "약속한 3년 임기 내에 국회 부지 센트럴파크 공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여의도가 금융도시 골격은 갖췄지만, 센트럴파크 같은 휴식의 가치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 좋은 터를 국민께 돌려드리면서도, 박물관을 조성해 역사성은 유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후보는 또 "해양수산부는 인천으로 이전해 해양특화도시를 만들겠다"며 "국립해양대와 해양수산산학진흥원, 해사전문법원 건립 및 유치 등도 함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립'을 추진하겠다는 방안도 함께 내놓으며 "경기북부 인구가 330만 명을 넘었고, 잘 보전된 자원이 있으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만들어지면 우리 국내총생산, GDP가 연간 0.31%씩 올라가는 효과가 생긴다"며 "총선 전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이전 이야기를 하며 막혀 있지만, 제가 대통령이 되면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후보는 "GTX 조기 완공 및 연장과 함께 G·H선 신설 등으로 수도권 구석구석 1시간대 출근 시간도 이룩하겠다"며 "한반도 평화중심지로 진정한 강원평화자치도를 실현해 금강산 관광 재개 및 남북관계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도 설명했습니다.
김지인 기자(z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08998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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