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발열·오한' 제대군인 대상 말라리아 검사 무료 지원

이설 기자 2025. 4. 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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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가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발열, 두통, 오한 등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나타나는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신속진단키트검사(RDT)를 무료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은평구보건소는 전역 이후 말라리아 증상이 나타난 관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무료 신속진단검사 사업을 시행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전역 이후 발열, 두통,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 또는 군 병원을 방문해 반드시 말라리아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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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제대 군인 위한 안내서.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서울 은평구가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발열, 두통, 오한 등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나타나는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신속진단키트검사(RDT)를 무료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말라리아란 대표적인 모기매개체 감염병으로 잠복기는 일반적으로 7일에서 30일이다. 초기엔 두통, 식욕부진이 나타나고 48시간 주기로 오한, 발열 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은평구는 2030년까지 말라리아 퇴치를 목표로 제2차 말라리아 재퇴치 실행계획 및 2025년 말라리아 관리 종합추진 계획을 수립했으며 구민 대상 말라리아 예방교육과 신속진단검사 등을 추진 중이다.

은평구보건소는 전역 이후 말라리아 증상이 나타난 관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무료 신속진단검사 사업을 시행한다. 손가락에서 혈액을 채취해 진단키트 검사 30분 후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전역 이후 발열, 두통,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 또는 군 병원을 방문해 반드시 말라리아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ss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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