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푸이그 부진에도 외국인 타자 2명 변함없다…"아직 실패 논할 단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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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야시엘 푸이그가 살아나야 한다.
이날 키움의 선발 타순은 송성문, 이주형, 루벤 카디네스, 최주환, 야시엘 푸이그, 임지열, 김재현, 오선진, 어준서로 이뤄졌다.
이주형, 카디네스, 최주환, 푸이그 모두 직전 KT 위즈 경기와 비교해 타순 변경이 있다.
시즌 전 '강한 1번 타자' 기조를 앞세워 푸이그를 리드 오프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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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 맹봉주 기자] 결국 야시엘 푸이그가 살아나야 한다.
키움 히어로즈 타순이 또 바뀌었다. 홍원기 키움 감독의 고민이 엿보였다.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은 두산 베어스와 격돌한다. 이날 키움의 선발 타순은 송성문, 이주형, 루벤 카디네스, 최주환, 야시엘 푸이그, 임지열, 김재현, 오선진, 어준서로 이뤄졌다. 선발투수는 하영민.
최근 두 경기에서 3루수로 뛰었던 송성문이 2루로 갔다. 이주형, 카디네스, 최주환, 푸이그 모두 직전 KT 위즈 경기와 비교해 타순 변경이 있다.
올해 KBO팀들 중 유일하게 외국인 타자 두 명을 영입하며 공격에 잔뜩 힘을 썼던 키움이 흔들리고 있다. 마운드 약점이야 예상했던 바다. 방망이로 이를 메우려 했는데, 4월 들어 타선도 침체기를 겪고 있다.
그 결과 성적은 8승 17패 승률 32%로 리그 최하위다. 세 시즌 연속 꼴찌를 피하기 위해선 늦지 않게 반등에 성공해야 한다.

홍원기 감독의 골머리를 앓게 만드는 선수는 푸이그. 시즌 전 '강한 1번 타자' 기조를 앞세워 푸이그를 리드 오프로 내세웠다. 시즌 초반엔 좋았다. 첫 타석부터 상대 선발투수를 압박했고, 다음 타선까지 시너지 효과가 났다.
하지만 오래 가지 않았다. 푸이그는 올 시즌 25경기에서 타율이 0.202에 그쳐있다. 규정 타석을 채운 63명의 타자 중 59위다.
최근 7경기에선 26타수 2안타로 타율 0.076에 불과하다. 홍원기 감독은 푸이그의 타순을 다양하게 바꿔가며 부담감을 줄여주려 하지만 좀처럼 타격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홍원기 감독은 푸이그에게 좀 더 시간을 줘야 한다고 했다. "아직 4월이다. 외국인 타자 2명 결정이 성공이냐, 실패냐를 논할 단계는 아니다. 선수들이 제 컨디션을 찾고 조합만 잘 이뤄지면 우리가 가고자 했던 방향이 나올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푸이그는 2022년 초반에도 공수에서 이렇다 할 활약이 두드러지지 않았다. 시간을 좀 더 두고 인내하고 싶다. 이 선수에 대한 평가는 유보적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분위기를 타면 누구보다 공수에서 본인의 모습을 되찾을 거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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