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프란치스코 교황 분향소 조문…“깊은 감사와 애도”

최경진 2025. 4. 2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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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2일 한국천주교 서울대교구 명동대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 분향소를 찾았다.

총리실에 따르면 한 권한대행은 조문하며 "프란치스코 교황은 천주교회와 전 세계 신자들에게 깊은 영적 가르침과 믿음의 유산을 남기셨다"며 "늘 겸손하고 소탈하신 모습으로 가난한 이들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신 프란치스코 교황께 깊은 감사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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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이후 경제전문 외신과 인터뷰도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2일 서울 명동대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2일 한국천주교 서울대교구 명동대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 분향소를 찾았다.

총리실에 따르면 한 권한대행은 조문하며 “프란치스코 교황은 천주교회와 전 세계 신자들에게 깊은 영적 가르침과 믿음의 유산을 남기셨다”며 “늘 겸손하고 소탈하신 모습으로 가난한 이들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신 프란치스코 교황께 깊은 감사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1일 향년 88세로 선종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013년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된 뒤 가톨릭 교회 역사상 최초의 남미 출신 교황이자 예수회 출신 교황으로서 개혁과 소통을 강조해왔다.

한 대행은 분향소 조문 이후 경제 전문 외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는 24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 2+2 통상 협의’를 앞두고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 방안을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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