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체류형 관광 본격화

임은수 기자 2025. 4. 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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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나 과일케이크 등 디저트 만들기를 체험하러 대만관광객의 청주 방문이 이어지며 청주만의 체류형 관광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21일 청주공항으로 입국한 대만 관광객들은 청주에서 하루 숙박한 뒤 22일 빵 만들기 등 참여형 체험을 하며 한국의 디저트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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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저트 NO1.청주' 인기
한국 디저트 NO1.청주 체험하는 대만 관광객. 청주시 제공

[청주]빵이나 과일케이크 등 디저트 만들기를 체험하러 대만관광객의 청주 방문이 이어지며 청주만의 체류형 관광이 본격화되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대만 전문 여행사인 화은국제여행사와 함께 디저트를 테마로 한 '한국디저트in청주' 특화관광상품을 기획·출시하고 지난 3월부터 대만 현지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해당 상품을 이용한 대만 관광객들의 청주 방문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21일 청주공항으로 입국한 대만 관광객들은 청주에서 하루 숙박한 뒤 22일 빵 만들기 등 참여형 체험을 하며 한국의 디저트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24일에도 대만 관광객들이 입국해 청주에서 숙박한 뒤 25일 과일케이크 만들기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시는 디저트를 사랑하는 대만 관광객들에게 한국과 대만의 디저트 문화 차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주만의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한국 디저트 NO.1 청주'로서의 이미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한편 청주-대만 타이페이 노선은 매일 취항하고 있으며, 이번 '한국디저트in청주' 특화관광상품은 대만 현지 여행사에서 지속 판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하는 대만 관광객이 점차 늘고 있는 만큼 이들이 청주에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 개발이 중요하다"며 "청주만의 매력을 살린 특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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