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청주교구, 23~25일 교황 추모미사 봉헌

서주영 기자 2025. 4. 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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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청주교구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미사를 봉헌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주 내덕동 주교좌성당에 프란치스코 교황 빈소를 마련하고 13차례 추모 미사를 올린다.

23일과 24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1시간30분 간격으로 지구별 추모 미사가 봉헌된다.

25일 오전 10시에는 청주교구 소속 사제단 전체가 김종강 시몬 주교와 함께 공동집전으로 미사를 봉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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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미사 일정표. (사진= 천주교 청주교구 제공) 2025.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천주교 청주교구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미사를 봉헌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주 내덕동 주교좌성당에 프란치스코 교황 빈소를 마련하고 13차례 추모 미사를 올린다.

23일과 24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1시간30분 간격으로 지구별 추모 미사가 봉헌된다.

청원지구, 흥덕지구, 중부지구 등 지구별 사제단과 신자들이 순번에 따라 내덕동 주교좌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안식을 기린다.

25일 오전 10시에는 청주교구 소속 사제단 전체가 김종강 시몬 주교와 함께 공동집전으로 미사를 봉헌한다.

청주교구 관계자는 "지구별로 미사 일정이 정해져 있으나 지구 이외의 신자와 일반인도 미사에 함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266대 교황은 지난 21일 뇌졸중과 심부전이 겹치면서 88세로 선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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