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하락세에 대출 타이밍 재는 수요자들… 추가 인하 전망 속 기분양단지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 각광

정래연 2025. 4. 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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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 조감도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변동형 대출금리의 기준이 되는 자금조달비용지수(COFIX·코픽스)가 6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시중은행의 코픽스 연동 대출금리도 하향 조정될 전망이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3월 기준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84%로 전월 대비 0.13%포인트(p) 하락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픽스는 NH농협, 신한, 우리, KB국민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를 의미한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에 따라 변동하며, 수신금리가 인상되면 코픽스도 상승하고, 인하되면 하락한다.

특히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해당 월에 새롭게 조달한 자금을 기준으로 산출되기 때문에, '잔액 기준'이나 '신잔액 기준' 코픽스보다 시장금리의 변동을 보다 빠르게 반영하는 특징이 있다. 이 기준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전환사채 제외) 등이 포함된다. 여기에 기타 예수금, 기타 차입금, 결제성자금 등을 더한 것이 신잔액 기준 코픽스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들은 16일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등 변동금리형 대출상품에 이날 공시된 코픽스 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여기에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등으로 부동산 시장도 훈풍이 불어올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미 연준이 연내 두 차례에 걸쳐 각각 0.25%포인트씩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시사한 만큼, 한국은행 역시 이에 발맞춰 추가 인하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민간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까지 겹치면서, 기존 분양 단지들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분양시장에서 자잿값, 제로에너지 의무화 등으로 분양가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며 수요자들은 입지와 조건이 우수한 주요 기분양 단지로 빠르게 몰리고 있다.

실제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1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575만원으로, 전년 동월(528만4000원) 대비 8.8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1.30%)과 비교해도 무려 6.8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 남구 대명동에서 성황리에 공급 중인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에 관심이 모인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8층, 아파트 7개동 전용면적 84~174㎡ 977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2개동 전용면적 84㎡ 266실, 총 1,2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1차 단지) 1,089가구와 함께 2,332가구의 대규모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전망이다.

단지는 현재 운영 중인 도시철도 1호선 영대병원역과 3호선 현충로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5호선이 개통되면 교통 환경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환승 체계를 활용한 이동 편의성도 극대화될 전망이다.

또한 영대병원역을 통해 환승역인 명덕역, 반월당역 등을 2~3정거장 거리로 이용 가능해 대구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대구권 광역철도가 예정된 대구역은 5정거장 약 8분(네이버 지하철 기준), KTX 및 SRT가 정차하는 동대구역은 8정거장, 약 13분으로 이동할 수 있어 주요 광역철도를 약 10분대로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앞산공원과 신천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상 최고 48층으로 설계돼 앞산과 도심의 탁 트인 전망을 누릴 수 있다.

상품성도 뛰어나다. 아파트의 경우 타입에 따라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을 반영, 수납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평면설계 단계부터 3룸을 채택, 아파트 수준의 공간감을 갖췄으며 전 타입 드레스룸 설계를 적용하는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한편 현재 선착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는 청약통장도 필요 없고, 동·호수를 지정하여 계약할 수 있다. 여기에 거주지 제한도 없는 만큼 전국 광역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도 모이고 있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일대에 마련돼 있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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