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24시] 김동수 유성구 의장, 유성배 냉해 현장 긴급 점검...지원대책 마련 최선

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2025. 4. 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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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의회 김동수 의장은 지난 18일 유성구의 대표적 특산물인 유성배가 예상치 못한 기온 급강하로 인해 품질 저하와 생산량 감소가 우려되는 가운데 냉해 피해를 입은 유성배 작목농가를 직접 방문,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동수 의장은 "유성구의 소중한 자산인 유성배 농가의 피해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피해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냉해 피해 복구뿐 아니라 향후 기후변화에 대비한 재해 예방 시스템과 안정적인 농업환경 조성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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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의회, 교통 민원 해소 방안 모색...지속적인 현장 점검
한국수자원공사, 녹조대응 오염원 점검·물환경 설비 일제 점검

(시사저널=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 김동수 의장은 지난 18일 유성구의 대표적 특산물인 유성배가 예상치 못한 기온 급강하로 인해 품질 저하와 생산량 감소가 우려되는 가운데 냉해 피해를 입은 유성배 작목농가를 직접 방문,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유성배연합작목회 송경섭 회장은 개화 시기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 인해 배꽃이 냉해를 입어 수정이 불량하고 심지어 꽃이 고사하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고 구 의회는 전했다.

김동수 의장은 "유성구의 소중한 자산인 유성배 농가의 피해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피해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냉해 피해 복구뿐 아니라 향후 기후변화에 대비한 재해 예방 시스템과 안정적인 농업환경 조성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대덕구의회, 교통 민원 해소방안 모색...지속적인 현장 점검

대덕구의회는 21일 전석광 의장을 비롯한 양영자·김기흥·박효서 의원이 송촌동 엘리프 송촌 더 파크 진입로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교통 불편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현장에선 일대 삼거리 보도의 확장과 삼거리 도로의 직각 교차로 조성에 따른 차량 통행 불편과 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은 도로 개선과 통행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요청했다.

전 의장은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

◇ 한국수자원공사, 녹조대응 오염원 점검·물환경 설비 일제 점검

한국수자원공사는 댐과 보의 수질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여름철 녹조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집중 관리가 필요한 상수원 보호구역과 축산농가, 퇴비 야적장, 공사장 등 오염물질의 유출 우려가 큰 지점을 대상으로 전국 주요 수계 오염원 점검과 물 환경 설비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염원 점검은 다목적댐 20개소, 용수댐 14개소, 보 16개소의 상류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한강 수계(소양·충주댐 등), 금강 수계(대청·용담댐 등), 영산강 수계(주암댐 등), 낙동강 수계(안동·임하·합천댐 등)의 주요 지류 하천 등이 포함해 6월까지 한국수자원공사가 자체 점검하거나 환경청, 지자체 등과 함께 합동점검을 병행한다.

점검 후 녹조 확산 예방 위해 홍수기 전까지 자체 조치하거나 지자체, 공사 시행업체 등에 요청해 야적 퇴비 수거, 비가림막 설치, 공사 현장 주변 토사 유출 방지시설 설치, 하천 폐목 수거 등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한국수자원공사는 녹조 대응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위해 물환경 설비를 전수 점검한다. 녹조 유입 차단을 위한 조류 차단막, 녹조 집적 방지를 위한 수면포기기, 발생 녹조 제거를 위한 녹조제거설비 등을 5월 초부터 필요시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도록 작동상태 등 이상 유무를 사전 점검하여 상시 운영체계를 갖춘다.

박동학 한국수자원공사 환경에너지본부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강우 패턴과 기온이 예측하기 힘든 양상으로 변화하면서 녹조 발생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며 "선제적 오염원 관리와 물환경 설비 점검을 통해 여름철 녹조 확산을 사전 예방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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