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벨트 갑자기 고장나” 360도 회전 놀이기구에서 추락한 10대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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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360도 회전 놀이기구를 타던 10대 소년이 추락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놀이기구가 작동하던 중 A군이 앉아있던 좌석의 안전벨트가 풀리는 아찔한 사고가 벌어졌다.
A군은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고, 놀이기구는 즉시 운행이 중단됐다.
현지 경찰은 "놀이기구 운행 전 직원들이 안전벨트 등 필수 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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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인도네시아에서 360도 회전 놀이기구를 타던 10대 소년이 추락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 등에 따르면 13세 소년 A군은 지난 8일 친구들과 함께 인도네시아 바틀라에 있는 놀이공원인 ‘자와 티무르 파크 1’에 방문했다.
그는 이곳에서 인기있는 놀이기구인 ‘펜듈럼 360’에 탑승했다. 펜듈럼 360는 승객들이 앉아있는 좌석이 회전하면서 동시에 놀이기구 자체가 360도로 진자 운동을 하는 놀이기구다.
하지만 놀이기구가 작동하던 중 A군이 앉아있던 좌석의 안전벨트가 풀리는 아찔한 사고가 벌어졌다. A군은 좌석에 겨우 매달린 채로 2m 높이까지 올라간 뒤 결국 손을 놓치면서 약 1.5~2m 높이에서 떨어졌다.
현장에 있던 방문객이 촬영한 영상에는 구경꾼들과 놀이기구를 탄 사람들이 이를 지켜보며 비명을 지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A군은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고, 놀이기구는 즉시 운행이 중단됐다. A군은 오른손 두 군데와 오른쪽 다리에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놀이기구 운행 전 직원들이 안전벨트 등 필수 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군은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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