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기업들, 美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서 3천만달러 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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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제23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도내 기업들이 3천만달러가 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친환경 플랜트 전문기업은 폐 태양광 패널 재활용 기술을 앞세워 미국, 뉴질랜드 바이어로부터 3천35만달러 규모의 투자의향서(LOI)를 받았고 생강 진액 생산 기업은 200만달러 규모의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화장품 기업도 30만달러의 계약 성과를 올리며 애틀랜타에 있는 편집숍 입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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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방문한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yonhap/20250422160831303vbya.jpg)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제23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도내 기업들이 3천만달러가 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열린 대회에는 식품, 뷰티, 건설 등 분야의 도내 기업 15개 사가 참여했다.
친환경 플랜트 전문기업은 폐 태양광 패널 재활용 기술을 앞세워 미국, 뉴질랜드 바이어로부터 3천35만달러 규모의 투자의향서(LOI)를 받았고 생강 진액 생산 기업은 200만달러 규모의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화장품 기업도 30만달러의 계약 성과를 올리며 애틀랜타에 있는 편집숍 입점에 성공했다.
이는 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협력해 대회 2개월 전부터 유력 바이어와 접촉하고 지속해서 소통해온 결과라고 도는 전했다.
김종훈 도 경제부지사는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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