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S, '가십의 주인공' 꿈꾸며 출사표 [TD현장 종합]

김지하 기자 2025. 4. 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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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븨븨에스(VVS)가 최상위 다이아몬드처럼 빛날 여정을 시작한다.

븨븨에스(브리트니 아일리 라나 지우 리원)의 데뷔 싱글 '티'(TEA)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븨븨에스는 전문 프로덕션&퍼플리싱 기업 엠지엠씨아이앤씨(MZMC INC) 코리아에서 처음으로 내놓는 걸그룹이다.

븨븨에스는 한국 국적 멤버 4인과 일본 국적 멤버 1인까지 총 5명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5년 전부터 기획, 준비 과정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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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븨븨에스(VVS)가 최상위 다이아몬드처럼 빛날 여정을 시작한다.

븨븨에스(브리트니 아일리 라나 지우 리원)의 데뷔 싱글 ‘티’(TEA)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븨븨에스는 전문 프로덕션&퍼플리싱 기업 엠지엠씨아이앤씨(MZMC INC) 코리아에서 처음으로 내놓는 걸그룹이다.

엠지엠씨아이앤씨 폴 브라이언 톰슨은 이날 멤버들의 데뷔곡 무대가 끝난 후 직접 마이크를 잡고 인사를 건넸다.

폴 브라이언 톰슨은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지난 2015년 설립한 출판사인 에코뮤직과 계약을 맺은 최초의 외국인 프로듀서로서 이후 그룹 라이즈, 태연, 엑소, 레드벨벳, 엔시티(NCT) 등과 협업해 왔다.

톰슨은 “지난 10년간 작곡가로서 K팝 산업에서 활동해 왔는데, 최근 5년 동안은 븨븨에스의 데뷔를 위해 힘써왔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이 더욱더 감격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라며 “힘든 길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우리가 보여드릴 것이 많으니 븨븨에스 멤버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또 “븨븨에스 멤버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한국어를 잘 못하는 미국인 대표를 따르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안다. 하지만 지금까지 믿고 따라준 멤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븨븨에스는 한국 국적 멤버 4인과 일본 국적 멤버 1인까지 총 5명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5년 전부터 기획, 준비 과정을 가져왔다.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난 독보적인 매력, 성별의 영역을 파괴하는 다이내믹 퍼포먼스로 K팝의 범주를 한단계 확장시키겠단 각오로 출사표를 던졌다.

그룹명은 다이아몬드의 최상위 등급을 의미하는 ‘VVS’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브리트니는 “끝없이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이름에 걸맞는 그룹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라나는 “다이아몬드를 열심히 보면 여러 방향에서 빛이 반사된다. 여러 무대에서 음악과 콘셉트, 퍼포먼스 등으로 우리만의 빛을 퍼트릴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앨범명과 동명의 데뷔곡 ‘티’는 중독적인 신스 리드와 묵직한 808드럼, 속삭이듯 진행되는 코러스가 귓가를 사로잡는 힙합곡이다. ‘아임 더 티’(I’m the Tea)라는 키 라인은 삼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마시는 차, 가십 혹은 누군가의 뒷이야기, 분위기(visual aesthetic) 등으로 쓰인다. 시대에 따라 새로운 의미로 변화하는 단어와 표현들을 유쾌하고 위트있게 담아내고자 했다.

지우는 “가십, 소문의 주인공이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지 않나”라며 자신감 넘치는 활동을 통해 가십의 주인공이 될만한 성과를 내겠단 의지를 드러냈다.

리원은 “처음 이 곡을 들었을 때 우리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맞춤형 곡이라고 생각해서 기뻤다. 좋은 곡에 맞춰서 우리만의 확실한 무대를 보여드릴 테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브리트니는 “강렬하고 중독성 있는 비트에 반복되는 후렴구가 매럭적인 리스닝 포인트라고 생각한다”라고 짚었다.

무대 퍼포먼스에서는 국제수화로 ‘차’를 의미하는 동작을 담았다. 소속사는 일본 국적으로 메인 댄서를 맡고 있는 멤버 라나의 독무 파트도 퍼포먼스 감상 포인트로 꼽았다.

지난해 데뷔 예정이었던 이들은 “대중에게 조금 더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까지 온 것 같다”라며 데뷔 앨범에 대한 만족을 드러냈다.

음악의 지향점은 힙합과 알앤비 쪽이라고 했다. 브리트니는 “데뷔 싱글부터 힙합 사운드와 알앤비 사운드를 보여드렸는데, 이쪽으로 많이 보여드리고 싶은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븨븨에스 만의 매력은 ‘반전’에서 찾았다. 브리트니는 “무대 위에서는 강렬하고 유니크하고 각자 매력을 보여주는 그룹이지만 무대 아래서는 소녀스럽고 사랑스러운 그룹이라는 게 우리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이자 강점”이라면서 “올해 주목받는 신인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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