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부터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 우체국서 회수 가능

전다빈 기자 2025. 4. 22. 16: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월 9일부터 네스프레소 캡슐, 우체국에서 수거

커피를 내린 뒤 버려지는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을 우체국이 회수해 재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다음 달 9일부터 커피 캡슐을 우편 회수 봉투에 담아 전국 3300여 개 우체국 창구에 버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거된 커피 캡슐은 네스프레소 재활용센터로 배달돼 재활용 공정에 따라 안전하게 처리될 전망입니다.




다음 달 9일부터 다 쓴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을 우체국에 버릴 수 있습니다.

커피 캡슐을 수거하는 곳은 전국 3300여개 우체국 창구로, 우편 회수 봉투에 담아내면 됩니다. 우편 회수 봉투는 이달 말부터 네스프레소 공식 웹사이트, 모바일 등 온라인에서 구매할 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체국을 통해 회수된 커피 캡슐은 네스프레소 재활용센터로 배달됩니다. 하반기부터는 우체국 창구 외에도 에코 우체통으로도 회수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자원 순환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겐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