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와 분쟁 중에도…'불꽃야구', 티켓팅 오픈 동시에 전석 매진

박정수 2025. 4. 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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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제작사 스튜디오 C1이 새롭게 론칭한 프로그램 '불꽃야구'의 티켓 예매가 오늘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22일 오후2시 예스24에서 '불꽃야구' 창단 첫 직관 경기 티켓 판매가 시작됐고 5분 만에 '불꽃야구'의 전석 티켓이 매진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후 스튜디오 C1은 '최강야구' 대신 '불꽃야구'라는 타이틀로 신규 예능 론칭을 강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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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최강야구' 제작사 스튜디오 C1이 새롭게 론칭한 프로그램 '불꽃야구'의 티켓 예매가 오늘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22일 오후2시 예스24에서 '불꽃야구' 창단 첫 직관 경기 티켓 판매가 시작됐고 5분 만에 '불꽃야구'의 전석 티켓이 매진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불꽃야구' 장시원 PD는 현재 JTBC와 갈등을 빚고 있다. JTBC는 '최강야구' 시즌4 제작을 앞두고 스튜디오 C1과 제작비 등을 이유로 상호 신뢰 관계가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밝혔다. 이후 스튜디오 C1은 '최강야구' 대신 '불꽃야구'라는 타이틀로 신규 예능 론칭을 강행하고 있다. '최강야구' IP(지식재산권)를 보유한 JTBC는 지난달 31일 스튜디오 C1을 상대로 저작권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JTBC 측은 "'최강야구 2025'는 오는 9월 첫 방송을 목표로 감독과 선수단 섭외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 중 팀 세팅을 완료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불꽃야구' 불꽃 파이터즈에는 김성근 감독을 비롯해 박용택, 송승준, 이택근, 정성훈, 니퍼트, 정근우, 이대호, 김재호, 정의윤, 유희관, 김문호, 이대은, 신재영, 박재욱, 최수현, 선성권, 김경묵, 강동우, 박준영, 박찬형, 임상우, 김민범, 문교원, 오세훈, 이광길 등 25인의 선수와 코칭 스태프들이 합류했다.

불꽃 파이터즈의 2025시즌 창단 첫 직관 경기는 오는 27일(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JTBC, '불꽃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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