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정연구원 '신중년 노동시장 진단' 브리프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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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정연구원은 '창원정책 Brief 2025 Vol.4'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호는 신중년 경제활동 실태와 정책 과제를 주제로 2차 베이비부머(1964~1974년생) 은퇴가 본격화되는 인구 전환기에 맞춰 창원시 신중년의 노동시장 실태를 진단하고, 경제활동 지속을 위한 3대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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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창원정책 브리프 2025년 4호 요약문 이미지.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newsis/20250422155950012bxor.jpg)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정연구원은 '창원정책 Brief 2025 Vol.4'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호는 신중년 경제활동 실태와 정책 과제를 주제로 2차 베이비부머(1964~1974년생) 은퇴가 본격화되는 인구 전환기에 맞춰 창원시 신중년의 노동시장 실태를 진단하고, 경제활동 지속을 위한 3대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신중년의 총 근로 기간은 평균 26.5년으로 장기근속 경향이 뚜렷한 경력 중심 세대로 나타났으며, 생애 주된 일자리 은퇴자의 절반(50.4%)이 지속적으로 유급 또는 무급 형태로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재취업 일자리는 단기·단순 업무 위주로 직무 연속성이 약화되고 있으며, 생애설계 기반의 직업훈련과 일자리 매칭 경로도 매우 제한적인 실정이다.
특히 신중년 시민 대상 면접조사를 통해 구(舊) 창원 이외 지역의 고용 서비스 전달 체계의 공간 불균형 문제도 확인됐다.
정호진 연구위원은 "이번 브리프는 단기 일자리 공급이 아니라 신중년의 다층적 전환 수요에 대응하는 수요맞춤형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며 "신중년은 노동시장의 퇴장자가 아닌 전환자라는 점에서 신중년 경제활동의 지속가능성 보장은 도시 지속가능성의 기반"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창원정책 브리프는 창원시정연구원의 혁신적 연구성과를 정책 수요자 중심으로 요약·발간하는 비정기 간행물로 전문은 창원시정연구원 홈페이지 연구자료실에서 열람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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