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잦아들고...문보경 4번 복귀-오지환 휴식, LG 라인업 공개...성동현-김영준 1군 콜업 [오!쎈 잠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즌 3차전 맞대결이 예정돼 있다.
그러나 비로 인해 경기가 정상적으로 열릴지는 불투명하다. 이날 오전부터 서울 지역에는 비가 내렸고, 오후에도 계속해서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일기 예보에 따르면 오후 4시쯤 빗줄기가 가늘어져 오후 5시쯤에는 비가 그친다는 예보다. 그러나 하루 종일 많은 양의 비가 내려 펜스 앞 워닝트랙은 물바다로 변했다. 그라운드 내외야 잔디는 많은 물을 머금고 있다. 비가 그쳐도 그라운드 사정으로 경기를 진행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LG는 일단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대비해 홍창기(우익수) 문성주(지명타자) 오스틴(1루수) 문보경(3루수) 김현수(좌익수) 박동원(포수) 구본혁(유격수) 박해민(중견수) 신민재(2루수)를 선발 라인업으로 내세운다. 오지환이 휴식이다.
지난 20일 SSG전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문보경(체력 안배), 박동원(허리 불편)이 다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1군 엔트리에 투수 성동현과 김영준이 등록됐다.전날 김주온과 우강훈이 말소됐다.
이날 양 팀 선발 투수는 LG는 임찬규, NC는 신민혁을 예고했다.
임찬규는 4경기에 등판해 4승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하고 있다.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 3위에 올라 있다. 시즌 첫 등판에서 한화 상대로 데뷔 첫 완봉승을 기록하더니, 4경기 모두 승리를 따내고 있다. 한화, KT, 키움, 삼성 상대로 각각 무실점-1실점-1실점-2실점의 완벽한 투구였다.
신민혁은 올 시즌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시즌을 일찍 마감하고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신민혁은 3경기 모두 5이닝씩 던졌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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