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전 멤버 태일, 강간 재판 전날 여성과 술판…"사진 찍지 마" [리폿-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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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혐의로 그룹 'NCT'에서 탈퇴한 태일(문태일) 목격담이 퍼지며 또 한번 충격을 안기고 있다.
지난 21일 온라인상에 "문태일 봤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태일로 추정되는 인물이 남녀 지인 2명과 함께 식사하며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태일은 지난해 6월 공범 2명과 함께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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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성범죄 혐의로 그룹 'NCT'에서 탈퇴한 태일(문태일) 목격담이 퍼지며 또 한번 충격을 안기고 있다.
지난 21일 온라인상에 "문태일 봤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저번에 식당에서 문태일을 봤다. 첫 재판 앞두고 술 마시고 있더라"고 주장했다. 사진 속에는 태일로 추정되는 인물이 남녀 지인 2명과 함께 식사하며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작성자는 "지인이 우연히 찍은 사진이다. 함께 있던 사람이 '동생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사진을 찍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고 전했다.
태일은 지난해 6월 공범 2명과 함께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공범들은 "계획된 범죄는 아니었다"고 진술했으며 태일은 건강상의 이유로 경찰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 경찰은 이들에게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특수준강간은 흉기나 위험한 물건을 소지했거나 2인 이상이 함께 강간을 저지른 경우에 적용된다. 준강간은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해 간음하거나 추행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태일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해지됐고 그룹에서도 공식적으로 탈퇴다. 공범으로 알려진 지인 2명은 일반인이다. 태일 외 2인의 첫 공판은 내달 12일로 예정돼 있다.
한편 1994년생 태일은 지난 2015년 SM루키즈를 통해 대중에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듬해에는 그룹 'NCT'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해 왔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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