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24억 건물주 된 비결 “워터밤 대박→수익 나누지 않아” (동해물과)

이민지 2025. 4. 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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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가 '워터밤 여신'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는 '워터밤' 무대를 통해 솔로 가수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권은비는 "견제되는 워터밤 여신이 있냐"는 질문에 "견제하는 사람은 진짜 한 명도 없었다. 딱히 신경 쓰이지 않는다. 내가 짱이지 않나?"라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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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 캡처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권은비가 '워터밤 여신'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은 4월 21일 가수 KCM과 권은비 편을 공개했다.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는 '워터밤' 무대를 통해 솔로 가수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권은비는 "견제되는 워터밤 여신이 있냐"는 질문에 "견제하는 사람은 진짜 한 명도 없었다. 딱히 신경 쓰이지 않는다. 내가 짱이지 않나?"라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권은비는 뜨거운 반응을 얻은 워터밤 무대에 대해 "내가 서울에서 하는 첫 행사였다. 큰 무대에서 혼자 하는게 처음이라 긴장했다. 사람이 언제 어디서 잘 될지 모르는 것 같다. 그걸로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알아봐 주실 거라고 생각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한 시간이 오후 1시인가 2시였다. 보통 저녁이 돼야 사람들이 많이 온다. 그 시간엔 자리가 심지어 많이 비어있었다. 즐겨주시긴 하지만 '잘하고 있는게 맞나' 이런 생각을 하고 사람이 안 차셔 '어떻게 하지?' 했다. 다 하고 집에 왔는데 갑자기 반응이 와서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작년엔 완전 달랐다. 호응을 엄청 많이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동해가 "광고도 엄청 많이 찍었잖아"라고 말하자 KCM은 "건물도 사고. 광고 찍어서 건물주라니"라고 덧붙였다.

권은비는 "워터밤 이후 광고를 진짜 많이 찍었다"라며 "그전에도 벌긴 벌었다. 광고도 많이 찍었고 행사도 진짜 많이 했는데 혼자 활동하니 수익을 나누지 않으니까"라고 설명했다.

한편 권은비는 서울 성동구에 있는 단독 주택을 24억원에 매입한 소식과 카페 사장이 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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